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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마낙도 첫인사 올립니다.
앞으로 디자이너의 일상과 브랜딩 그리고 좋은 공간들에 대한 글을 써 내려가려고 합니다.
지금 시작하는 신입 디자이너지만 앞으로 성장하는 디자이너의 모습을 보실 수 있으리라 다짐해 봅니다.
가끔은 다른 종류의 글도 써보려 합니다.디자인이라는 분야 안에서도 다양한 분야가 있기 마련이니까요
저와 같이 이 분야에 대해 고민하고 경험하고 나누는 블로그 공간이 되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현실적이지만 도움이 되는 정보들을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초반에는 일상 기록들이 많지 않을까 싶지만요
하다 말 다를 반복하던 블로그를 다시 시작하는 이유는 더 늦기 전에 기록하는 삶을 살고 그 기록이 누군가에겐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작은 생각이었습니다. 제일 먼저 기록할 내용은 한달 전 다녀왔던 내 인생 첫 유럽 여행에 대한
이야기가 될 것 같네요. 일상적인 이야기가 주를 이루겠지만 유럽의 아름답고 예술적인 모습을 다른 분들도
간접적으로나마 느끼면 좋을 것 같아 기록해보려고 합니다.많은 관심 부탁드리면서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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