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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 돌아온 탕아 마낙도
    마낙도의 브랜딩 2025. 2. 16. 17:06

     

    습관처럼 다시금 시작된 블로그 

    다시 돌아온 탕아 마낙도.

    마지막으로 블로글을 기재한 지가 언젠지 기억도 가물가물하다.

    업로드가 없었던 기간 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다.

    디자이너를 꿈꾸며 디자인 국비 학원을 다니던 마낙도는

    취뽀를 달성하며 시각디자이너 일한 지 1년하고도 3개월 다 되었다.

    성장을 했는가 생각해 보면 어느 정도는 성장을 했다고 느끼지만

    아직도 갈 길이 멀다는 생각이 더 많이 드는 요즘이다.

     

    다시 돌아온 이유를 말하려다 이야기가 삼천포로 빠져버렸다.

    브랜딩을 작게나마 시작해 보려고 한다.

    그 시작으로 블로그와 팟캐스트를 계획하고 있다.

    초심을 잃지 않기 위해 최소한의 할 일이라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앞으로의 마낙도의 블로그는 브랜딩에 관한 모든 이야기를

    담아내고자 한다. 브랜드의 백과사전이 될 수 있는 블로그

     

    매주 월요일 브랜딩 관련한 글을 업로드할 계획이다.

    작심삼일로 끝나지 않길 바라며 

    2025 큰 프로젝트의 시작의 첫 글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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